'佛心담은 오색연등' 전주 도심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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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01 08:36 조회229회 댓글0건본문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을 나흘 앞둔 29일 전북 지역의 불심(佛心)이 전주시청 노송광장을 가득 메웠다.전북봉축위원회(위원장 성우스님‧금산사 주지)는 이날 오후 사부대중 3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연등축제를 봉행하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누리에 함께 하길 서원했다.제17교구본사 금산사 조실 태공 월주 대종사를 비롯해 태고종 전북 종무원장 도광스님, 17교구 본말사 스님, 김백호 전북불교신도회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등 기관 단체장, 지역 신행단체 회원, 지역 불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에 이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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