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리며 힐링 하는 ‘도시농부’ 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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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현경 기자 작성일19-04-05 17:54 조회1,031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906 상기 링크는 불교신문으로 연결됩니다. 703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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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텃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울시에 따르면 2018년 도시텃밭 면적이 177헥타르에 달한다고 한다. 얼마 전 구리시가 유휴토지를 시민들에게 분양하는 ‘도시텃밭’ 행사에는 당초 200가구 모집에 857명이 신청해 4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농촌진흥청이 전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58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95.6%(560명)가 아파트 내 텃밭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작물을 키우는 만족감 외에 이웃과 교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시에서 텃밭을 가꾸는 일이 점점 대중화되고 있다.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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