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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처럼 영화로 위안부 문제 알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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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양=박인탁 기자 작성일19-04-26 10:55 조회1,0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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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쉼터나눔의집서 벌어지는 작지만소중한 일상 이야기 담아내영화 귀향 배우·조연출 맡은이승현 감독이 메가폰 잡아7대 도시 순회 시사회 회향6월 전국 개봉 목표로 진력 나눔의집은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에 의해 성적 희생을 강요당했던 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다. 불교계를 중심으로 각계 인사의 모금운동을 통해 1992년 10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뒤 명륜동과 혜화동을 거쳐 1995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으로 이전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이옥선 할머니는 같은 아픔을 겪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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