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쉼터 마음의 고향 강릉 보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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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문화재

천년의 쉼터 마음의 고향 강릉 보현사

보현사의 기탁문화재


월정사 성보박물관에 기탁하여 관리하고 있다.


화곡당 진영

화곡당 진영 2점

월암당 진영

월암당 진영 1점


경파당 진영

경파당 진영 1점

건봉사 산신 봉헌기

건봉사 산신 봉헌기

건봉사산신이 환도하여 강릉보현사에모셨다는 기록을 담고 있는 기록이다.


지장탱화

지장탱화 1점

신중탱화

신중탱화 1점


16나한도

16나한도(十六羅漢圖)


1882년에 강원도 강릉 보현사의 대웅전 석가삼존도, 현왕도 등과 더불어 영산전에 봉안할 목적으로 제작된 십육나한도 중 일부이다.


현재 두 폭만이 남아 있으며 제작 당시 총 몇 폭으로 구성되어 있었는지 명확히 알 수는 없지만 아마도 총 4폭으로 구성되었을 가능성이 엿보인다. 두 폭 중 한 폭(제 1폭으로 칭함)은 깊은 산 속, 폭포에서 흘러내린 물로 둘러싸인 암석 위에 5위의 나한이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이들은 모두 동일한 곳인 왼쪽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 곳에서는 물가에서 용이 솟아나오고 있으며, 이를 나한들이 호리병 안으로 불러들이고 있다. 나한은 용을 부를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이러한 내용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화기를 통해 수화사는 석옹 철유(石翁 喆有)이고, 출초는 축연(竺衍)이 하였으며 그 외에 완형(玩炯)ㆍ인휴(仁休)ㆍ사미 홍순(沙彌 洪洵)ㆍ득눌(得訥) 등이 보조화사로 참여하였음을 알 수 있다. 다른 한 폭(제 2폭으로 칭함)은 화면 중앙에 턱을 괴고 몸을 웅크린 채 앉아 있는 나한을 중심으로 좌측에는 2위의 나한이 앉아 경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우측에는 또 다른 2위의 나한이 서로 마주보고 서서 뭔가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경책을 읽고 있는 존자들의 뒤에는 시자로 보이는 한 인물이 호리병으로 용을 불러들이고 있고 동자가 놀란 표정으로 이를 바라보고 있다. 이 화폭은 화기를 통해 제 1폭과 같이 수화사겸 출초를 석옹 철유가 하였고 그 외에 축연ㆍ완형ㆍ인휴ㆍ사미 홍순ㆍ득눌이 참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조선후기~근대에 조성된 나한도의 나한들은 독립적으로 표현되어 있으나 이 불화의 나한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묘사되어 있으며, 제작자와 제작연대(1882년)를 명확히 알 수 있는 화기(畵記)가 있고, 제작자인 철유(喆有)⋅축연(竺衍)의 초기화풍을 확인할 수 있는 등 조선후기 불교회화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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