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천주교 개신교 ‘따뜻한 공동체’ 위해 힘 모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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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0-05 03:52 조회108회 댓글0건본문
개회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 모습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사회적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불교 천주교 개신교 등 3대 종교가 손을 잡았다. 불교신문사(사장 주경스님) 부설 ‘사람과사회적경제’는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3대 종교 자비와 나눔 행사’를 지난 4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거행했다. 소외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을 홍보하고 장려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해 가톨릭 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이기권 고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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