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학생회가 자격논란에 휘말렸다. 동국대 대학본부는 오늘(3월22일) 본관 로터스홀에서 총학생회 및 총대의원회에 공개질의서를 전달하고, 2016년 학자요구안 논의협의체 구성에 앞서 총학생회장 및 간부들이 자격이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2013년 상반기 대의원 총회와 2015년 학생총회의 적법성을 질의했다. 아울러 총학생회가 지난 20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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