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상생하려는 마음 녹아있어야 사찰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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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2 00:17 조회579회 댓글0건본문
마하연사찰음식문화원장 우관스님은 텃밭을 일구고, 전국의 산을 찾아 약초를 캐면서 자연재료를 연구하고 있다. 이천=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보리일미 쓰고 남음이 있으면 너에게 주고너에게 남음이 있으면 내게 주니너와 내가 둘 아닌 하나이기 때문…식재료 또한 조화롭게 주고받아맛과 영양을 상생시킵니다조화로운 맛은 조화로운 밥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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