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 쇼트트랙 선수 노진규, 투병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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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4-05 03:48 조회420회 댓글0건본문
불교신자로 알려져 있는 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국가대표인 노진규 선수가 지난 3일 오후8시 골육종 악화로 세상을 떠나 불교계 안팎에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향년 24세.노진규 선수와 함께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한 누나 노선영 씨는 동생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규가 3일 오후8시 좋은 곳으로 떠났습니다. 진규가 좋은 곳에 가도록 기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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