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은 빈대를 잡아주고…’ 수묵으로 그려낸 고승들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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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4-05 03:48 조회490회 댓글0건본문
김호석 화백의 그림 ‘빈대잡는 선승’. 모든 벽은 문이다 미국의 전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은 “나이 40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을 남겼다. 태어날 때 외모는 부모님의 영향이지만, 불혹이 지난 시점에서는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묻어나기 때문이다. 김호석 화백은 1994년 원택스님의 부탁으로 성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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