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이타 실천 위해 100명 환자에게 신체 기증한 춘명스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3-23 10:49 조회611회 댓글0건본문
최근 입적한 한 스님이 본인의 육신을 환우들을 위해 기증하고 떠나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원효종 스님인 경주 봉영암 주지 춘명스님<사진>은 지난 18일 심장마비로 입적했다. 50대 늦은 나이로 출가해 20여년 간 수행과 기도에만 전념했던 스님은 최근 “죽어서 한줌의 흙이 되기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직접 ...
... [더보기]
...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