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가 바라보는 차별없는 세상/ 이주민 김현수 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4-28 01:02 조회175회 댓글0건본문
베트남에서 온 11년차 ‘주부’처음 한국서 외로웠던 기억에다문화가족 자원봉사자로 나서…대학서 사회복지학 공부하며차별없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 “한국의 봄 날은 마치 부처님 마음과 같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온 천지에 생명이 살아나는 것을 보면 매일매일 부처님을 만나는 듯 합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모두의 마음과 가정에 부처님의 온화한 미소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빛고을 광주에 거주하는 김현수(33세, Gip Nguy?t V?n) 씨는 베트남에서 온 11년차 주부이다. 지난해에도 혹독한 한국...
... [더보기]
...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