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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토입니다” 꽃비 내린 회향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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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4-30 00:39 조회2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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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토입니다. 불타는 토요일이고, 부처님 세상(불토, 佛土)입니다.” (국악인 남상일)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잡은 연등회가 회향한마당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연등회를 마무리하는 회향한마당이 4월29일 오후9시30분부터 오후 10시50분시까지 서울 종로 종각사거리 보신각 앞에서 꽃비가 내리는 가운데 신명나는 회향한마당을 펼쳤다.보신각 앞에 마련한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연등회에 참여한 불자와 시민 등 5000여명이 자리를 끝까지 지키며 문화공연과 강강술래를 즐겼다. 마침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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