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정현스님 등 스님 8명 문화재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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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02 00:32 조회251회 댓글0건본문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이 오늘(5월1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문화재위원 78명과 문화재 전문위원 177명을 새로 위촉했다. 임명된 문화재위원은 문화재 보호, 발굴, 세계유산 등재 등 주요 안건을 조사·심의하는 역할을 맡으며, 임기는 오는 2019년 4월까지다.문화재위원에는 총 8명의 스님이 위촉됐다. 조계종 문화부장 정현스님(건축문화재분과), 조계총림 송광사 주지 진화스님(천연기념물분과), 전 불교중앙박물관장 덕문스님(동산문화재분과), 서울 흥천사 회주 금곡스님(사적분과), 동국대 총장 보광스님(근대문화재분과), 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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