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범 리치몬드과자점 대표이사와 딸 권지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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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09 02:18 조회230회 댓글0건본문
“열심히 살면 누구나 부처된데이”“평생 마음 비우고 佛畵 할게요”권상범 리치몬드과자점 대표이사권지은 한국전통문화대학 교수두 父女의 옥신각신 ‘행복만담’ “내는 먹는 거 만드는 사람이고, 니는 먹지도 못하는 거 만드는 사람 아이가!” 대한민국 제과명장으로 국민훈장까지 받은 권상범(72) 리치몬드과자점 대표이사가 불교미술계 주목받는 불화가 딸 지은(44, 한국전통문화대학 교수)씨에게 건네는 말에는 유머가 넘친다. 지난 19일 서울 마포 리치몬드 본사에서 만난 두 부녀는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내는 ‘만담’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인상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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