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佛性)은 양심입니다...하루하루 늘 베푸세요” > 교계소식

  • 로그인
  • 검색

교계소식

“불성(佛性)은 양심입니다...하루하루 늘 베푸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09 02:18 조회201회 댓글0건

본문

불교사회복지에 앞장서온 서울 삼천사 회주 성운스님(사회복지법인 인덕원 대표이사)이 불교신문과 조계사불교대학총동문회가 공동 주관하는 53선지식 구법여행 초청법사로 법석에 올랐다. 스님은 지난 4월28일 오후7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18번째 53선지식 구법여행에서 ‘금강경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를 주제로 법문했다. 법문 내용을 요약했다. <금강경(金剛經)>은 600부 반야부 경전 가운데 577권 째에 해당하는 경전입니다. 조계종 종헌은 금강경을 소의경전으로 규정해 스님을 포함한 불자들이 반드시 금강경을 공부하도록 했습니다. 주...

... [더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보현길396 대표전화 : 033.648.9431, 033.647.9455(템플스테이)팩스 : 033.648.9430
Copyright ⓒ 2017 BOHYUNSA.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