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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로살자] ⑦ 진흙탕 연못에 핀 연꽃의 삶, 길 위의 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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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17 15:30 조회3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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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가르침은 당대의 혁명기득권의 비방과 음해 시달려 사람들 고통 해결하는 삶으로보살로서의 진정성 확립 ‘의의’낙담과 절망의 연속에서도잊지 않은 ‘인간이 곧 부처’만나는 사람들을 진리로 이끌려끊임없이 소통한 붓다의 하루 몸의 중심은 머리도 심장도 아닌지금 내 몸에서 가장 아픈 곳 순간순간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자신의 전체를 헌신하는 게 붓다 사람들은 성도 후 붓다가 일생동안 특별한 존재로 대접받고, 좋은 일만 있었던 것처럼 생각하는데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 성도 당시 붓다는 약관을 갓 넘긴 35세의 청년에 불과했다. 더구나 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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