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은 달라도 불교로 하나 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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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19 03:53 조회253회 댓글0건본문
한국과 대만을 대표하는 불교종립학교인 서울 동국대사범대부속고등학교(교장 박재원)와 대만 불광산보문중학(교장 차이궈추엔 蔡國權)이 부처님 가르침으로 인연을 맺었다. 지난 17일 동대부고 법당 정각원에서 두 학교는 자매결연식을 갖고 교육협력 및 국제교류를 약속했다.보문중학은 불광산사 방장 성운스님이 1977년 설립한 학교다. 6년제로 우리나라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남녀공학으로 전교생은 1000명 이상이며, 기숙사 생활을 한다. 불교학교답게 중고등학교를 졸업 전 학생들은 3보1배를 하는 전통이 있다. 보문중학은 앞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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