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계를 잘 지키면 나와 이웃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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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22 14:51 조회290회 댓글0건본문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정예신병이 되기 위해 심신을 단련하고 있는 훈련병들이 오계를 수지하고 부처님의 제자로 거듭났다. 논산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주지 원경 최원철 법사)는 지난 20일 군포교에 매진하고 있는 화엄군포교후원회의 후원으로 훈련병 수계법회를 봉행했다.수계법회는 세종 영평사 주지 환성스님을 계사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청성, 청법가, 청사, 개도 및 법문, 참회, 연비, 사홍서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계법사로 법석에 오른 환성스님은 “계(戒)는 악(惡)을 없애고 선(善)을 드러내는 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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