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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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1-09 12:44 조회753회 댓글0건본문
차가운 겨울바람이 느껴지는 보현산 골바람을
온 피부로 느끼며
자비의 김장김치 담그기 하고 있습니다.
소금물에 절이기 위해 큰 놈은 반으로 자르고..
으쌰으쌰~~
한 쪽 팀은 총각무를 다듬구요
배추를 소금물에 절입니다.
스님께서 고구마를 직접 구워주셨어요
배추절이기 완성~^^*
내일은 양념을 치대어서 성산면사무소에 자비의 김치를 전달 할 예정입니다.
2차로 공양간에서 배추 속재료로 쓸 무 썰기를 했어요.
스님께서 엄청 잘 썰어 주셨다는 후문~~^^*
늘 묵묵히 봉사하시는 보살님들의 모습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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