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장인(匠人)들, 실상사에 문화공간 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남원=여태동 기자 작성일18-11-27 14:31 조회1,106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545 상기 링크는 불교신문으로 연결됩니다. 415회 연결
본문
사찰 인근 사는 나무공예가도자예술가 가족공예가지역민과 불교계 교류 위해12월10일부터 16일까지‘어루만지다’라는 주제로 50여 작품 전시지리산에 사는 세 명의 장인(匠人)들이 남원 실상사에서 전시회를 연다. 실상사 인근에 사는 정상길 ‘새벽네 나무공방’ 대표와 최은주 ‘꼼지樂공방’ 대표, 지리산 수제 가죽공방 윤진영 ‘마고델꾸오이오’ 대표는 오는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실상사 양혜당에서 ‘어루만지다’라는 주제로 합동전시회를 연다.실상사(주지 승묵스님)는 이번에 한옥공양실 양혜당의 증축을 기념하고 사찰 인근에 사는 장인들의 재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