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의 선 선화(禪畵)로 화현해 대중들과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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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태동 기자 작성일18-10-19 18:31 조회1,0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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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의 선(禪)이 선화(禪畵)로 화현해 마을로 내려와 대중들과 어울렸다”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선화기능보유자인 성각스님(남해 망운사 주지)이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선묵(禪墨)특별전 ‘물속(水月)의 달(고산·성각 선묵전)’ 전이 오늘(19일) 개막식을 거행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500여명의 사부대중은 한결같이 ‘마을로 내려온 경이로운 선화의 세계’에 탄성을 자아냈다.선화보존회와 (사)부산광역시무형문화재연합회가 주관해 가진 개막전에는 쌍계총림방장 고산스님과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선화기능보유자인 성각스님이 참석해 스승과 제자가 그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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