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겨난 모든 것은 변하고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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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태동 기자 작성일18-10-31 12:34 조회1,0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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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미술대학 동양화학과를 졸업한 후 캐나다로 넘어가 재료학을 공부했다. 그렇게 황규철 작가의 30년 작품세계는 시작됐다. 그랬던 그가 한국에 와서 초심으로 돌아가는 회고전을 열고 있다. 황규철 작가가 최근 성남시 본재선원(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161-1)에서 30년 회고전 ‘모든 생겨난 것은 변하고 사라진다’라는 주제로 초대전을 개막해 내년 4월 19일까지 진행한다.전시회에는 20대의 작품과 50대의 새로운 작품이 함께 선보인다. 먹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재료들이 펼쳐 보이는가하면 반짝반짝거리는 큐빅(cubic)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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