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박나래 “사찰음식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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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인탁 기자 작성일19-02-15 17:16 조회1,0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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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 씨가 템플스테이를 통해 사찰음식을 처음 접하고 “너무 맛있다”고 호평했다. 지난 8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박나래 씨가 고불총림 백양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사찰음식을 체험하는 장면이 소개됐다.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박나래 씨는 미국인인 전전전 남자친구의 템플스테이 추천으로 힐링시간을 보내면서 나를 되돌아보기 위해 백양사를 찾았다. 영어울렁증이 있던 박 씨는 폴란드 출신 스님과 2명의 외국인 룸메이트를 잇따라 만나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유창한 그들의 한국어 실력에 폭풍 농담까지 주고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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