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불교 수행 10단계를 화폭에 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인탁 기자 작성일19-03-15 09:22 조회1,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489 상기 링크는 불교신문으로 연결됩니다. 573회 연결
본문
승가대학, 율원, 학림 공부하고정토수행과 함께 불교미술 전공 1년간 백혈병 투병한 속가 모친극락왕생 발원 담아 그림 그려 소책자도 3천부 제작해 법보시10년간 매년 개인전 개최 서원 10여 년간 정토불교 수행을 이어오고 있는 혜산스님. 입으로는 항상 ‘나무아미타불’ 명호를 굳게 지니는 지명염불(持名念佛) 수행을, 한손으로는 정토불교의 가르침을 불자들에게 쉽게 전하기 위해 책을 저술한다. 또 다른 한손으로는 아미타불과 서방극락정토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혜산스님이 오는 20일부터 4월2일까지 서울 법련사 불일미술관 1층 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